학문

유럽의 나라들은 왜 역대로 왕조가 바뀔때 나라 이름은 안바뀌나요?

아시아 각국이 역사를 보면 나라가 멸망하고 새로운 나라가 들어설때만다 나라 이름도 바뀌였는데요, 하지만 영국이나 프랑스나 왕조가 바뀌여도 나라 이름은 프랑스 잉글랜드 그렇께 쭉 이어지는게 궁금해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럽의 여러나들은 왕조가 바뀌어도 나라를 계속된 경우가 많습니다. 프랑스·잉글랜드 같은 이름은 영토와 국민을 가리켰고, 왕조는 그 나라를 다스리는 가문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왕가가 바뀌어도 나라 자체가 멸망한 것이 아니라 같은 와좌를 새 가문이 이어받는다고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프랑스는 카페 왕조 → 발루아 왕조 → 부르봉 왕조로 바뀌었지만, 모두 “프랑스의 왕”이라는 지위를 계승했습니다. 새 왕조는 오히려 카페 왕조와의 연속성을 강조해 정통성을 확보하려 했습니다. '

    반면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새 왕조가 들어서면 새 천명을 받았다고 보고 새 국호를 선포합니다. 즉, 유럽은 “같은 나라의 왕좌 교체”, 중국은 “천하를 다스릴 정통 정권의 교체”였던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