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집에서 뛰거나 빠르게 걷는게 2층까지 크게 느껴질까요??

2020. 08. 13. 07:30

2층이 새로 이사왔습니다.

저는 1층에서 거주중입니다. 제가 뛰어다닌것도 아니고 빠른걸음으로 주방까지 왔다갔다 몇번다녔는데 소음난다고 2층에서 내려온적이 있습니다. 제가볼땐 3층에서 나는 소음같은데 3층에서는 자기네 아니라고해서 왔다고 하시더라구요

층간소음은 위에서 아래로 가지 않나요?

밑에서 위로 가는 경우도 있는지요 ?

참고로 제 몸무계는 80키로정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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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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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축물의 설계당시 구조와 마감재의 수준에 따라 층간소음은 아래에서 위로 퍼지기도 합니다. 건물이 생활하면서 내는 진동들을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기둥 등이 진동에대한 공명현상을 일으켜서 더욱 키우게 되는 경우도 있고 부실하게 시공된 건축물의 경우에는 말소리등이 조금만 커져도 윗집으로 전달되기도 합니다.

2020. 08. 13. 14:50
3

정확하게 이거다 라고 말씀은 못드리겠는데, 옆집하고 위집은 확실히 전해집니다.

제가 사는 집이 2층인데, 예전에 한번 층간소음으로 3층을 갔더니 아저씨 온자 계시더군요. 분명히 애들이 뛰는 소리였는데...

그래서 아저씨에게 물으니 4층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들어가 가만히 들으니 4층에서 애들이 확실히 뛰어서 4층으로 가 주의를 주고 온적이 있습니다. 윗집이 아닐수도 있더군요.

그리고 옆동 윗집이나 옆집에서 뛰거나 하는 것도 벽을 타고 내려와서 아랫집에서 울려들릴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자 께서 아랫집에서 윗집으로 갈수 있냐고 하셨는데 벽을 타고 올라갈수는 있을것 같은데 확실한것은 저도 경험해보지 않아서....

2020. 08. 13. 22:18
3

저희집도 아랫집 발망치 소리가 그대로 위로 벽을 타고 올라오더군요

특히 어린애들 단체로 상당히 여러명이 와서 뛸경우 윗층에서도 그 소음이 그대로 다 전달되어서 괴롭습니다

발망치는 몸무게와 상관없고 쿵쿵 걷는 습관과 연관이 있습니다

실외는 상관없지만 실내에서는 가볍게 걷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겠습니다

이런걸 모르는 사람은 같이 찜질방이나 목욕탕 헬스장에 가면 쿵쿵 걷는 습관이 있는 사람인걸

옆에서 알수 있습니다 본인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평상시 실내에서 걸어다닐때 한번 자기 발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시는것도 필요할것 같습니다

2020. 08. 14. 03:35
3

네 층간소음 위로 가기도 합니다.

저도 2층사는데 새벽마다 애들이 너무 뛰어다니길래 위층가서 말하니까 위층은 애들이 없더라구요.

소리 간격이랑 목소리로 봤을 때 그냥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였습니다.

알고보니 1층이더라구요. 1층에 말하고 난 후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층간소음도 들리는건 꼭 위에서 뛰는 것 처럼 들립니다.

처음 위층에 말했을 때 밤에 뛰는 사람없고 12시 넘으면 다 잔다고 했는데 안 믿었거든요. 근데 애기가 없다는 걸 알고 위층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아래층에서 뛰어도 층간소음 생기며 정말 위에서 뛰는거랑 똑같이 들립니다.

2020. 08. 1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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