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있을 미국 CPI 및 실업청구수당은 어떻게 예상이 되나요?
현재 기준으로 내일 미국 cpi 발표와 실업관련 지표발표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현재 기관들의 예상치는 어떻게 되나요?
인플레이션은 점차적으로 잡힐 것으로 예상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로서는 미국의 경제 지표에 대한 예상치는 다소 긍정적이며,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는 안정화될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경제 전문가들은 CPI가 0.5%에서 0.6%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6월 cpi상승률 컨센서스는 yoy 3.10% mom 0.2% 근원이 yoy 3.40% mom 0.2% 입니다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예상치 236k 네요
최근에 나오는 미국 각종 경기 지표들이 다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 흐름은 웬만하면 추세를 유지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에 내일 나오는 지표도 경기 하강 국면으로 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금리 인하를 지지하는 근거가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CPI는 현재 컨센서스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으로 전월치(3.3% 상승) 대비 한층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업청구수당 역시도 지난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1개월 만에 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 예상에 따르면,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연간 기준으로 3.1%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전 3.3%보다 낮아진 수치로 인플레이션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서서히 잡힐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내일(7월12일) 예정인 CPI(소비자물가지수)와 실업청구수당에 대한 예상치는 6월 CPI 의 경우 전년대비 3.3%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5월보다 3.4% 소폭 하락한 수치로 보고 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34천건으로 증가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실히 잡혔다고 하기에는 여전히 변동성이 있어 완전히 잡혔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목표 대비 높은 수준으로 경제 상황과 연준의 정책에 따라 향후 변동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일 있을 미국의 CPI 예상치에 대한 내용입니다.
미국 시간으로 7월 11일에 있을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의 전문가들 예상치는
3.1퍼센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2024년 7월 11일에 발표될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CPI) 및 최초 실업 수당 청구의 경우, 현지 전문가들에 의하면,
1. CPI 예측: 전월 대비 CPI는 지속되지만 적당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반영하여 어느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실업 청구 건수: 초기 실업 청구 건수는 약 240,000건으로 예상되며, 이는 최근 몇 주에 비해 실업 청구 건수가 소폭 증가했음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6월에 전월 대비 0.1% 떨어지면서 연 인플레가 3,0%로 내려왔다고 11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습니다소비자물가지수(CPI)의 월간 변동률이 마이너스 0.1%를 기록한 것으로 월간 대비 물가가 내리기는 2020년 상반기 후 4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