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말이 살찐다는데 어떤 이유로 이런 말이 생겨 났나요?

천고 마비라고 해서

하늘은 높고 말은 살이 찐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예전에는 먹을것도 귀하고 그랬을텐데

어떻게 이런 말이 생겨 났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고마비란 본래 흉노족의 침입을 경계하고자 나온 말입니다. 은나라 초기에 중국 북방에서 일어난 흉노는 주나라와 진나라, 한나라를 거쳐 육조에 이르는 근 2000년 동안 북방 변경의 농경 지대를 끊임없이 침범해 온 유목 민족입니다. 그래서 고대 중국의 군주들은 흉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늘 고심했는데 전국시대에는 연나라의 장수 진개가 흉노를 쳐부수고 장성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흉노는 장성 너머 북쪽에 자리를 잡고 겨울에는 북쪽의 대평원에서 방목을 하며 지내다가 봄이면 남쪽으로 내려와 농경 지대를 침략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가을이 되면 흉노들이 겨울을 대비해 살을 찌우느라 말도 살이 오른다는 뜻에서 천고마비란 말이 생겨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을이 되면 말이 살이 찐다는 말이 생긴 이유는 가을에는 1년 동안 농사를 지은 농작물을 추수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먹을 것이 풍부하기 때문에 가을에는 말이 살이 찐다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죠

    그래서 그런 말이 나온 거 같은데요 가을이 되면 날씨도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이기 때문에 밖에서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라는 것을 말에 비유한 표현이고 꼭 말이 아니라 사람도 여름에 비해 대기 온도가 낮은 가을엔 체온이 쉽게 오르지 않고 포만중추를 자극하기 위해 더 많은 열이 필요해 먹는 양이 자연스레 늘어나서 살이 찐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가을이 되면 살찐다는말이. 천고마비에서 유래되었죠.

    가을이되면 수확의 계절이잖아요. 그렇게 되면 말들이 잘 먹고 살도 찌는 시기로 여겨졌습니다.

    하늘이 높고 맑아지며 '마름초'가 많이 자라 말이 살이 찌는 시기!!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조금 더 쉽게 말해서 여름에 입맛이 없어서 많이 못 먹었는데 가을 같은 경우에는 덜 덥기 때문에 더 많이 먹어서 살이 찐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제가 보통 그런 패턴입니다

  • 안녕하세요. 햇빛 받는 시간이 짧아지면 체내 비타민D가 감소하고, 지방분해속도가 더뎌져 살이 찌기 쉽습니다. 

    기온이 낮아지게 되면 에너지 소비가 증가해 우리 몸이 갖가지 영양분을 몸에 비축하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대 연구진은 낮의 길이가 급격히 짧아지는 가을철엔 여름에 비해 평균 200Cal(칼로리)의 음식을 더

    섭취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