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선수들이 쇼트트랙 재능도 있지만 스포츠 구조와 환경으로 잘하게 된 것입니다. 다른 동계올림픽 종목은 자연환경 조성되어야 하고 시설 이용이나 장비가 고가이며 해외 전지훈련 필수인데 비해 쇼트트랙은 실내 아이스링크만 있으면 가능하고 사계절 훈련 가능하며, 장비 비교적 단순해서 접근하기 쉽고, 메달 수도 많습니다. 이런 접근성은 1980년대부터 선수층 구성하고 이에 맞는 지도자 준비하고 훈련 시스템과 국내 대회 구조 등 모든 여건을 갖추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