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해상을 역봉쇄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호르무즈 해협으로 문제가 된 것보다 더 심각한 주가하락이 가능한 악재인가요?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불발이 되고

이제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역봉쇄한다고 하더군요

오늘 밤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

이런 조치 자체가

이전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것보다

더 큰 악재가 될 수도 있나요?

나스닥, 가상화폐 시장에는 대형악재로 다가올 가능성도 있는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큰 악재로 보기 힘듭니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도 오히려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고 국내에서도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즉 처음부터 이번 협상을 한번에 타결을 기대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사실상 호르무즈해협을 갖고 이란이 몽니를 부리고 있고 지나치게 과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호르무즈해협만 없다면 이란은 사실상 큰 주도권을 갖고 있기가 힘든데 바로 이점을 갖고 흔들다보니 오히려 미국이 역으로 역봉쇄를 했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를 활용해서 역으로 압박을 하는것으로 보이며 다만 이런 소식이 특별하게 시장에서 반응하는게 아니므로 큰 악재로 보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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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미국이 이란 해상을 역봉쇄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미국의 주식 시장을 보니깐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그렇게 악재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등을 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역봉쇄는 실제 전면 봉쇄보다 ‘통제 강화·압박 카드’ 성격이 강해, 단독으로 이전보다 더 큰 충격을 만들 가능성은 제한적입니다. 다만 군사 충돌로 확대되거나 원유 공급 차질이 현실화되면 그때는 나스닥·코인 모두에 더 큰 하락 압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지난 주말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 결렬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선언으로 유가 동향이 금융시장의 변수로 재부상하면서 주가가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나스닥과 가상화폐 시장에는 대형악재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란의 단순한 봉쇄 위협보다 미국의 역봉쇄 조치가 시장에서 더 큰 악재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시장은 단순한 해협 통제 위협 자체보다 실제 원유 운송 차질과 군사적 확전 가능성을 더 민감하게 반영하는 경향이 있고, 이런 경우 나스닥이나 가상자산 같은 위험자산에도 동반 충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하락 폭은 해당 조치가 얼마나 지속되는지, 유조선 통과가 현실적으로 차단되는지, 그리고 국제유가가 어느 정도까지 급등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