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きっと もう 顔も知らない 他人のように 通り過ぎるだけさ
[해석] 분명 더는 얼굴도 모르는 타인인 것처럼 지나갈 (?)
다케사(だけさ)의 해석이 궁금합니다.
[해석] 분명 더는 얼굴도 모르는 타인인 것처럼 지나갈 뿐인데 말이야
だけ : ~뿐, ~만
さ : ~말이야
우린 이제 얼굴도 모르고 남인 것처럼 지나칠 뿐이야~이정도로 해석하시면 될듯한데, 다케사를 잘 해석해보면요! 노래 가사에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