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에 직장 이동이 있는데 자녀 고등학교 입학과 전출 중 어떤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자녀의 향후 고등학교 적응 등을 고려하면 몇달먼저 전학가는 것이 맞는것으로 생각되지만 막상 중학교때 잠깐 만난 친구들이 고등학교 까지 이어지는 수가 적으니 저 같으면 아이에게 물어보고 아이의 의사를 따를꺼 같습니다.

소통과 존중이 중요합니다. 간혹 부모들은 자녀보다 더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의 생각을 강요하는 경우가 있는것을 조심해야합니다.

'소통과 존중' 은 단어만 보면 참 쉬워보이지만 행하기 힘든 내용입니다. 자녀분과 소통하며 의사결정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교, 중하교, 초등이 다 내년에 진학하는 아이들이군요.

저라도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는 어차피 같은 구에 있는 아이들끼리 가는 게 아니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만 괜찮다면, 미리 가서 그 지역에 적응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일단 큰아이를 생각한다면 먼저 전학을 가서 조금이라도 지역과 친구들을 익히고 고등학교 진학하는 것이 안정적이리라 생각됩니다. 작은 아이들도 이양이면 일찍 전학을 가서 진급을 하는 것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해당질문의 경우 육아 전문가가 답하기 어려운 내용인 것 같습니다

다른 카테고리에 재질문 하신다면

잘아시는 분들께서 답변 주실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난감한 상황이겠네요

고등학교는 어느 지역이나 다 평준화 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의견도 물어보셔서 잘 결정해야 될 것 같아요.

이왕 전출이 결정된거, 미리 가서 적응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기는 한데

진학을 배정받고 이동하는 것이 더 깔끔하고 적응하기도

좋을 것 같네요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