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장마란 어떤 것인가요?

얼마전에 드라마를 보다가 비가 오는 것을 보고 고사리 장마라고 하는걸 보았는데, 고사리 장마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제주도는 여름장마만큼 많이 오는건 아니지만 4월초중순쯤에 장마철만큼 비가 자주 와요. 그리고 이렇게 비가 자주 오고나면 고사리가 쑥쑥 올라오는 시기가 된답니다. 그래서 제주도의 4월중순~5월초순은 고사리채취가 아주 활발하기 이뤄져요.

    •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장마처럼 비가 많이 오지는 않지만 안개가 많은 찌뿌린 날이 많은데 3월 말에서 4월 초에 자주 비가 내리는 걸 두고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등보윤입니다.


      고사리장마'는요


      제주도에서 쓰는말입니다.


      제주도는 일년에 장마가 두번온다고 해요


      4월중순에서 안개비처럼 내리는 짧은 우기를 '고사리장마'라고 해요


      겨울과 봄사이에 길게 내리는 비예요


      이 비를 맞고서 고사리들이 쑥쑥 올라오는데요


      겨울철에 우리나라에 영향을 행사하던 대륙 고기압과


      따뜻한 태평양 고기압이 제주도에서 만나면서 생겨나는 비입니다.


      '고사리장마'가 시작되면 정체전선이 머무는 동안 이슬비 같은 비가 내리구요


      고사리장마를 닮은 정체전선때문에 2월초순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는


      대륙과 바다의 고기압들이 몸집을 키웠기때문입니다.


      비 옴의 반복의 이유로 햇볕이 있어도 싸늘하고 춥고 바람은 차갑습니다.


      겨울과 봄사이에 오는 비이기때문에 비가그치고 나면은 고사리가 쑥쑥 자란다고 하는말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