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는 기원전 37년부터 668년까지 700년간 존숙했습니다. 따라서 고구려는 여러 나라와 외교 관계를 맺으면 독립을 유지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여러 왕조와 경쟁하면서 발전했습니다. 초기에는 후한의 요동, 현도, 낙랑군 등 한군현과 상대하면서 고구려는 성장했습니다. 한이 멸망 이후 3세기 삼국 시대의 위나라의 관구검의 침략, 4세기에는 전연의 침략을 받기도 하였으나 전진과 관계하며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5세기는 남북조와 외교 관계를 맺었으며, 거란, 후연, 숙신, 부여를 복속하였습니다. 6세기말 남북조를 통일한 수, 그리고 당과 대결하고 돌궐과 연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