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부터 ABS존을 조금 내렸습니다.
작년에 문제가 됐던 양쪽 코너 상단의 공에 대한 불만에 대한 해결책이죠.
물론 상단을 내린만큼 하단도 그에 맞춰서 내렸기에 전체적인 스트라이크존의 면적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계산식은 복잡하니 결과값만 말씀드리면 180cm의 선수를 기준으로 1cm정도가 내려갔습니다.
피치클락 제도는 투수의 투구 간격이 주자가 없을 때는 20초, 주자가 있을 때는 25초로 정해졌습니다.
이를 위반하면 볼이 주어집니다.
타자의 경우에도 8초가 남을 때까지 티격 준비를 완료하지 않으면 스트라이크가 주어집니다.
그런데 문제는 투구판 이탈, 견제 제한 등의 패널티가 없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한 의문은 남습니다.
투쿠판 이탈 제한이 없이 피치클락이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를 일이죠.
타자가 타임을 요청하거나 투수가 투구판을 이탈(견제 포함)시 피치 클락은 초기화 됩니다.
지금의 KBO의 규정으로는 타자의 타임아웃은 2번으로 제한하지만 투구판 이탈에 대해서는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기에 실제 현장에서 피치 클락 적용시에 혼란과 함께 경기 시간 단축이라는 효과를 볼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