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겨드랑이 쪽 피부가 자꾸 쓸리고 따가워요
나이
25
성별
여성
활동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겨드랑이 체모가 없는 쪽이아프고 따가워요. 원래도 피부가 약해서 접촉성 피부염같은것에 걸리고는 해서 아몰지 크림을 바르고는 했는데 바르면 좋아지지만 활동을 하는 이상 쓸리다보니 계속 따가운것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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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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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활동시 마찰로 인해 발생되는 증상이라면 활동을 줄이거나 최대한 마찰을 주의하는 것이 최선으로 생각됩니다.
활동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쓸리게 되는 것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라면 해당 부위가 쓸리지 않도록 활동을 줄이거나 관리를 하는 것이 최선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