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번설은그냥 집에서 조용히 보내려는데 시골에 누나가 마음에 걸립니다 찾아가 봐야 할까요? 고민되네요?
나이를 먹을수록 더 소심해지고 귀찮아지네요 그래서 이번설은 아무데도 안가고 그냥집에서 보낼까 하는데 시골에 계시는 누나가 마음에 걸리네요 찾아가봐야 하나요?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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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심하는개미핧기19입니다. 당연히 맘에 걸리시면
이번 명절에 한번 찾아 보는게 어떨까요??
그게 명절에 존재 이유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시골에 계시는 누나가 계속 마음에 걸리신다면 당일 치기로 해서라도 잠깐 얼굴을 뵙고 오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영상통화를 하면서 안부 전화를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직접 찾아가기 힘든 상황이라면 방문하지 마시고 전화로 인사를 전하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러블리한복어271입니다.
정 계속 신경이 쓰이신다면 누나분을 한번 찾아가뵈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랄한잠자리148입니다.
이번에 안 찾아가고 계속 신경 끄이면 한 번은 찾아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귀찮아서 못 갈것 같으면 전화라도 해보는게 어떵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