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에 1년만에 폐결절 4.4mm 더 생기면 위험도 올라가나요?
원래는 왼 쪽 폐결절 발견되서,
병원 옮겨서 1년후 오늘 저선량 폐 ct찍고 안보인다고 진료 종료냈습니다.
(오늘이 첫번째 추적이였고, 사라진지 확실하지않음)
근데 cd를 보니 luCAS-plus란 ai가 찾아낸 오른 쪽 solid 결절 4.4mm가 있더라구요.
(사진이 Ai가 찾아낸거에요)
판독지도 의사에게도 아무말 못들었습니다.
만약 오른쪽이 결절이 맞다면
1년사이 반대편에 더 큰게 하나 더 생긴거인데요.
악성도등 위험성이 심각한 걸까요?
(특히 이전 왼쪽 결절도 아직 있는 상타라면 더욱더..?)
단순 동네 3차가 아니라 메이저병원 진지하게 가야하는 상황일까요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AI는 진료 보조로 사용하였을 때 효용성이 있습니다.
AI를 기준으로 질환을 생각하시면 걱정만 많아질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악성인가? 양쪽에 있으면 더 문제인가? 3차 병원에 가야하는가? 등등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환자분의 경우는 진료를 본 병원에서 결절을 놓쳤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AI가 찾은 결절을 확인을 한 다음 그 결절에 대해서 병원에 문의를 해보시는 것이 좋겟습니다.
그리고 이전 검사와 비교를 해봐야 하구요
환자분이 표시를 한 axial image를 보면 결절이 맞는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영상 앞뒤를 모두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한 컷의 영상만 가지고는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여러 가지 안 좋은 걱정을 하기 전에 먼저 검사를 한 병원을 다시 방문하셔서 해당 병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확인을 해보세요 그리고 이전 검사와 비교를 해달라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4.4mm도 크기는 암을 의심할 만큼의 크기는 아니기는 합니다. 뭔가 새로 생겼다면 그 것에 대한 추가적인 추적검사를 하는 것은 필요할 수는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