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이 질 외부에서는 1시간 정도 밖에는 생존하지 못합니다. 손에 묻은 정도의 정자로는 임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양이 적으니깐요. 정자가 눈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데 질 입구에서 아무리 깊게 수건으로 닦아도 자궁 경부까지도 못 갑니다. 정자 입장에서는 거의 걸어서 저하늘까지 가는 거리입니다. 안될 만한 가능성이 3가지 상황입니다. 만약 지금 상황이 임신이 가능하다면 한강에 사정을 하고 그 물로 샤워한 여성이 임신이 되면 가능할 겁니다.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기 어렵지만 질문하신 내용이 정액을 사정한 수건을 우연히 만지고 난 후 정액을 사정하지 않은 수건을 그 손으로 건내어 준 경우 그로 인해 임신 가능성을 궁금해 하시는 것이 맞다는 가정하에 일반적으로 정액의 정자가 습한 환경에서 좀 더 살아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설령 살아 있더라도 그로 인해 임신이 될만한 가능성은 의학적으로는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상황이 정확히 어떻게 발생하였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0이라고 확답하기는 어려우며 해당 사항이 걱정이 된다면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