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13살 시츄는 이미 노령견으로 분류되는 나이입니다. 노령견은 젊은 강아지보다 신체적으로 취약하고, 스트레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13살 시츄는 숨이 차는 경우가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는 심장이나 폐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긴 여행이나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 병원에서 정밀한 검사를 받아서 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보시고, 여름휴가에 가려는 곳이 강아지에게 적합한 곳인지 알아보세요. 강아지를 반입할 수 있는 곳인지, 강아지를 위한 시설이나 서비스가 있는지, 강아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이 있는지 등을 알아보세요. 또한, 여행지의 날씨와 온도도 중요합니다. 너무 덥거나 습하거나 비오거나 하는 경우에는 강아지가 힘들어하거나 감염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