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갓생과 걍생을 고민중이라 글 올립니다.
제가 대충 산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타지역에 있는 대학교 다니고, 학교 동아리도 3개 정도 하고 있고, 마케팅 대외활동도 하나 하고 있고, 기획이나 문학 공모전 준비도 꾸준히 하고 있고, 평일에 친구 약속도 많고... 주말에는 이틀동안 교회에 있어요.
근데, 저보다 조금 설렁설렁 사는 친구들이 알바 하는데 그 친구들의 삶이 이상하게 부러워요. 저는 그 친구들보단 돈이 급하게 필요하지는 않아요. 덕질이나 현질을 안해서 씀씀이가 크진 않거든요.
제가 너무 대충 사는 기분이에요. 알바를 알아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공모전이나 더 많이 챙겨볼까 싶기도 해요. 근데 여기서 뭘 더 하면 몸이 고장날 것 같은데 하고 싶은건 너무 많아요.
두서없이 글을 쓰기는 했는데, 저는 제가 갓생을 살고 싶은 조급함을 내려놓고 싶어요. 알바를 빨리 구해볼까요? 라고 결론 지으려다가 고민을 내려놓고 싶어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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