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관심이 있어서 박사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노력만하면 누구나 할수 있는건지 타고난자만이 되는건지 노력을 안했던 사람도 열심히 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학교다닐때 성적은 상위권이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