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미국이전 문제 해결되기 어려운걸까요?

삼성전자, 엘지엔솔, 에스케이이노 등

굴지의 대기업들이 해외에 공장이전을 했죠.

이에 달러가 유입되지 않아 강달러가

지속되는 게 해결이 안되는데요.

좋은 기업이 계속 해외로 나간다면

우리경제발전도 나아지리란 기대가 낮아보이는데

어떤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현재 국내 대기업들이 해외투자 특히 미국 투자를 늘리고 있는데 트럼프 시기에도 그렇고 과거 바이든 시기에도 그렇고 현재 미국 트랜드가 제조업을 키우려고 하고 있기에 국내 대기업의 미국 진출이 더 빨라질 거 같습니다.

  • 미국 제조업 평균 임금은 아시아 대비 2~4배 이상이에요. 그리고 공장을 짓는 데 허가, 환경, 안전 규제 관련해 들어가는 비용이 커요. 보험, 세금, 노무 분쟁 리스크도 높고요. 그래서 쉽게 해결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우리나라 대기업의 미국이전은 어쩔수 없는 생존의 문제라 기업들도 상황을 극복할 수 밖에 없어서 이전을 사는것입니다

  • 질문하신 내용은 상당히 타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기업 해외 이전으로 달러 유입이 감소하면 강달러 지속되는 게 맞으며 특히 배터리나 반도체 처럼 수출 규모가 큰 품목일수록 영향은 더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미국이나 유럽이 노골적인 자국 우선 정책으로 인해 현지 생산하지 않으면 여러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어 경쟁력이 없고 국내 규제나 유지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공장 운영은 오리혀 해외 이전이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실제 대기업이 해외 이전하면 고급 제조 일자리 감소, 지역 경제 공동화, 생산 기반 약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수출은 늘어도 국내 부가가치 비중은 감소합니다.

  • 공장을 해외에 건설하면 그만큼의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합니다.

    공장을 국내에 건설해야 일자리도 창출되고 국내경제가 살아납니다.

    지금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관세를 피하고 무여장벽을 해소 하려면 미국에 공장을 짓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공장의 미국 이전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등 글로벌 기업의 시장 보조금 관세 대응 전략으로 단기간에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달러 유입 감소는 환율에 부담을 주지만, 해외 생산 확대가 곧 국내 경쟁력 약화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본사 R&D 고부가 공정 배당 로열티를 통한 간접 유입이 병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