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세잔은 현대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작가 입니다.
실제로 원근법을 파괴하고 입체파를 만들어낸 피카소가 현대미술의 아버지라고 하지만 피카소는 세잔을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스승, 우리모두의 아버지라고 부를 정도 였습니다.
피카소가 입체파를 만들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것이 바로 세잔이었기 때문입니다.
폴 세잔은 하나의 캔버스에 원근법과 다르게 다양한 시점을 담아서 실제로 인간이 대상을 지각하는 방식을 캔버스에 옮긴 작가였습니다.
원근법이란 절대원리는 3차원의 대상을 2차원으로 옮긴 눈속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점이 있고 크기와 대상이 그에 따라 변형되게 됩니다.
하지만 세잔은 인간이 사물을 볼때 두 눈으로 입체를 느끼며 시간에 따라 시선이 이동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테이블 우ㅚ의 사과를 위에서 볼때와 옆에서 바라볼때를 한 화면에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잔에게 정물은 대상을 그대로 베끼는 대상이 아니라 화면 안에서 완벽한 질서를 이루는 요소들이라고 생각하여 고유의 부피감과 존재감을 구나 원기둥 원뿔과 같은 기하학적인 형태로 배치하였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미술을 규칙과 수학의 공식과 같은 원근법에서 해방시키는데 절대적인 공험을 하였습니다. 사물을 고정된 형태가 아닌 다각도로 분해하고 해체함으로써 이후의 피카소와 브라크에게 영감을 줘서 이후 현대미술로 까지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