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고양이 챙겨주는 사람은 모든 길고양이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가요?

회사에 한번씩 길고양이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 직원은 야옹아, 나비야 라고 부릅니다. 사람들 중에 길고양이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길고양이 전부 이름을 지어 주면서 챙겨주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 캣대디들은 대부분 정기적으로 만나는 고양이들한테만 이름을 지어주게 됩니다

    ​이제 매일 밥을 주거나 자주 마주치는 아이들은 얼굴과 특징을 파악해서 구분이 가능해지니까 자연스럽게 이름이 붙게 되는데요

    ​그리고 한번씩 지나가는 고양이나 가끔 보이는 아이들은 그냥 야옹아 이렇게 부르는게 일반적이에요

    ​근데 급식소나 지역을 정해놓고 관리하는 분들은 TNR도 하고 건강상태도 체크해야 해서 개체 구분을 위해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한달에 2-3번 이상 꾸준히 보이는 아이들한테는 이름을 지어주게 되더라구요..!

  • 한마리 한마리마다 애착이 있는 아이들한테는 그렇게 이름도 지어주곤 합니다.
    그냥 밥만 두고 가는 사람들은 그렇게 개별적으로 이름을 붙여주는게 아니라, 물이나 보금자리만 챙겨주는 사람도 있습니다.

  • 그러진 않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중에도 고양이 챙겨주시는 분이 있는데 이름을 전부 부르지는 않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