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를 보살피는 캣맘 캣대디들은 대부분 정기적으로 만나는 고양이들한테만 이름을 지어주게 됩니다
이제 매일 밥을 주거나 자주 마주치는 아이들은 얼굴과 특징을 파악해서 구분이 가능해지니까 자연스럽게 이름이 붙게 되는데요
그리고 한번씩 지나가는 고양이나 가끔 보이는 아이들은 그냥 야옹아 이렇게 부르는게 일반적이에요
근데 급식소나 지역을 정해놓고 관리하는 분들은 TNR도 하고 건강상태도 체크해야 해서 개체 구분을 위해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한달에 2-3번 이상 꾸준히 보이는 아이들한테는 이름을 지어주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