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비하면 인서울 대학에 진학하기가 쉬워졌나요?
옛날에 비하면 인서울 대학에 진학하기가 쉬워졌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없다보니 커트라인이 조금더 낮아졌나요?
아니면 동일한가요?
맞아요, 예전보다 인서울 대학에 진학하기가 다소 수월해진 면이 있어요. 학령 인구 감소로 수험생 수가 줄면서 대학 입시의 경쟁률이 예전보다는 낮아진 경향이 있거든요. 특히 몇몇 중위권 대학은 정원 미달이 발생하기도 해서, 커트라인이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다만, 상위권 대학들은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어서 원하는 학과나 대학에 따라 체감 난이도는 다를 수 있어요. 상위권 대학들은 다양한 전형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려고 해서,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지진 않은 상황이에요.
안녕하세여. 우선 예전이 언제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제 주변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예전에는 서울 기준으로 반에서 10등이면
못해도 인 서울인 대학은 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반에서 1등을 해야 그나마 인 서울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즉, 예전에 비해서 커트라인이 좀 더 향상이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서울 대학 정원이 늘어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지금의 학생 수로는 여전히 인서울 대학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점점 인구가 줄어듦에 따라 정원이 줄거나. 학교수의 감소로 앞으로도 계속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사슴벌레입니다. 예전에 비해 학생인구수가 줄어들구 있어서 옛날보다는 인서울 대학 진행이 쉽다고 보시면됩니다.
아무래도 수능을 보는 학생수가 예전보다 많이 줄었고 무조건 좋은대학을 가야 성공한다는 인식도 많이 변화대면서 예전보다는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