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였다가 남편이 되었습니다
결혼해보니 혼자서 스스로 법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뭔가 잘하려고 하는데
해본적이 없어서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어요
그리고 뭐든지 시켜야 몸 을 움직입니다
오늘한 얘기 내일 다시 해야 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아이를 키우는것도 아니고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