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이가 단체 사진찍을때 고개를 숙여요,

옛날엔 정말 사진찍을때 밝게 웃고 김치하면서 찍었는데 커가면서 사진을 아예 안찍으려하거나 찍으면 땅만보거나 앞머리를 잔뜩 내리고 얼굴을 가립니다.

친구들과의 문제가 있는건지 초5는 예민하면 다 그런건지. 머가 문제인지 걱정이에요 정말 잘 웃던 아이인데 친구가 웃지말라한건지 걱정이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자기 얼굴이 나오는 사진을 피하는 경우에는 자기 외모에 대해서 안좋은 생각을 하거나 아니면 피부트러블 대문에 고민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아니면 본인 얼굴이 남에게 알려지는걸 싫어하는 경우에도 사진을 안찍거나 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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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춘기가 온게 아닐까요?

    어릴때는 남의 시선 잘 안따지는데 한살한살 먹으면서 남의 시선을 잘 따지는거 같아서 아마도그런게 아닐까싶네요

  • 사춘기가 온거 아닐까요 저도 중학생때쯤 자신감이 너무 없어서 일이년정도 그랬던 기억이 있는데요 부모님이 기본적인 케어느 해주셔야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역시도 자연스럽게 괜찮아졌기 때문에 너무 많은 걱정은 하실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사춘기가 온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고, 사진을찍을때 미소를 보이지 않고 얼굴자체를 숙여서 안보여준다는건,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졌다는것이고, 사춘기의 특징으로 표현될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내향적으로 바뀔까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