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에도 당연히 반칙 있답니다.
제가알기론 스톤던질때 호그라인이라는 선 넘어가기전에 손을 떼야 하는데
이걸어기면 바로 반칙이 되지요
그리고 스위핑할 때도 규칙이 있는데 상대방 스톤을 건드리면 안되고
너무 과하게 빗자루질을 해도 안된답니다
또 던지는 순서를 지켜야 하는데 순서를 어기면 그것도 반칙이에요
경기 시간도 정해져 있어서 한 팀당 38분인데 이걸 초과해도 안되구요
심지어 경기 중에 선수들이 너무 시끄럽게 떠들어도 반칙이 될 수 있다네요
근데 컬링이 신사적인 스포츠다 보니까 선수들이 스스로 반칙을 인정하고
심판 호출 전에 먼저 말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TV로 보면 반칙 선언되는 걸 잘 못 보시는 것 같네요
제가 예전에 컬링 동호회 하시는 분한테 들은 건데 서로 배려하면서
페어플레이 하는게 컬링의 묘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프로 경기에서도 심판이 나서서 반칙을 선언하는 경우가
실제로는 많지 않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