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요양원엔 요양보호사말고 간호사도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개인이 운영하는 요양원에도
장기요양등급 1~2등급의 어르신들도 계시잖아요
그럼 요양보호사말고 간호사도 꼭 있어야하는건가요?
요양원 구성 인력은 입소자 인원에 따라 달라집니다.
입소자 10명~30명 미만: 시설장 1명, 사무국장 또는 사회복지사 1명, 의사 또는 한의사 또는 촉탁의사 1명, 간호 또는 간호조무사 1명, 요양보호사 2~3명, 조리원 1명
입소자 30명 이상: 시설장 1명, 사무국장 1명, 사회복지사 1명, 의사 또는 한의사 또는 촉탁의사 1명,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1명, 요양보호사 2~3명, 사무원 1명, 조리원 1명, 위생원1명, 관리인 1명, 영양사 1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사회복지사입니다.
요양원의 경우 요양보호사는 물론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등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요양원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승희 사회복지사입니다.
개인요양원에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는 필요한인력입니다.
대부분의 요양원에는 배치가되어있구요.
질문해주신 개인 요양원엔 요양보호사 말고도 간호사도 필요한가에 대한 답변입니다.
30명 내외의 인원이 입주하고 있다면 간호사나 간호조무사가 반드시 1명은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안광진 사회복지사입니다.
필요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요양원에 간호사가 배치되어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성웅 사회복지사입니다.
시설기준에 10명이상 30명 미만일때 1명이 필요합니다.
30명 이상 이면 25명당 1명 입니다.
노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노인의료복지시설의 설비기준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림 사회복지사입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요양원에서도 간호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요양원은 장기요양등급 1~2등급의 어르신을 돌보는 곳이기 때문에 요양보호사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도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요양원은 최소한의 간호사 인력을 확보해야 하며 특히 대규모 요양원일수록 간호사 비율이 더 높아야 합니다.
법적 요구 사항에 따라 요양원은 간호사와 요양보호사를 적절히 배치해야 하고 간호사들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과의 연계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용 사회복지사입니다.
간호사 자격증 보유자도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간호사들이 취업처가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