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뉴라이트 게열의 주장은 경제적 통계에 근거한 허실입니다. 즉 일제 강점기는 조선 시대보다 경제적으로 발전한 것이다라는 가설에 맞게 통계적 근거를 내세운 것입니다.
우선 조선 후기 우리나라는 스스로 자본주의가 발전하고 있었으며, 개항 이후 개화 정책을 통해 근대적인 모습으로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즉 일본의 식민지 지배가 없었어도 충분히 근대화 했을 것입니다. 또한 과거 일제 강점기 일제에 의해 조성된 철도, 도로 등 기반 시설은 일제가 한반도 통치 및 수탈을 위해 구축한 것이며, 실제로 민중에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마저도 일본의 대륙 침략을 위해 북부 지방에 집중되었으며, 남한은 광복 이후 더욱 열악했습니다.
만약 식민지 근대화가 현재의 대한민국의 발전 토대가 되었다고 가정하면 우리보다 앞서 식민지 경험을 하고 기반 시설을 갖춘 아프리카, 아시아의 개발도상국은 탄탄한 기반 시설로 현재는 더욱 발전했을 것입니다. 게다가 6.25 전쟁으로 모든 기반 시설은 파괴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