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 고비 친구가 밥을 산다고 하는데 얻어 먹어도 괜찮을가요?

안녕하세요. 같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가깝지도 멀지도 않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진짜로 돈을 잘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친구가 저녁에 밥을 산다고 하는데 얻어 먹어도 괜찮을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 먼가 있는것 같은데 혹시 자린 고비로 유명한 친구에게 밥을 얻어 먹어도 괜찮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긋진구를 본인이 제일 잘알겠지요..자린고비라도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잘알것같은데..안그러던사람이 그런거라면 사양해도 좋을것같아요

  • 어떤 이유인지는 직접 만나보셔야 아실 것 같습니다

    친구사이니 일단 식사를 하시고

    식사 자리에 다른 목적이 있다면

    그건 그때 고민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합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분께서 자린고비라고 하셨는데

    그런 분이 밥을 산다고 하면 뭔가 좋은

    일이 있거나 그간 너무 미안해서 밥을

    산다고 할 수 있는 거니 좋은 마음으로

    나가셔서 즐겁게 식사하세요.

    뭐 바라는 건 없는지 그런 생각은 나중에

    하시고 그래도 친구라고 하시니 좋게 생각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저린고비 친구지만 너무 얻어먹어서 그런건 아닐까 싶어요. 밥사준다고 하니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함 받아들여 보세요.

    친구도 기분좋게 사주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뭔가 청첩장을 준다거나 목적이 있거나 성공해서 밥을 사는거아닐까요!?

  • 목적이 있어서 지출을 각오하고 밥을 사겠다고 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굳이 그런 생각에 오랜만에 밥을 사겠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색안경을 낄 필요는 없고 그냥 편하게 식사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 밥도 안사고 말씀하신 특별한 요구나 이런걸 할 수도 있는 사람이니까.. 일단 얻어먹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