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장염입니다. 음식이나 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최근에 익히지 않은 음식이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섭취한 경우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트레스나 긴장도 장 기능에 영향을 미쳐 이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작스러운 식습관 변화나 특정 음식에 대한 민감성, 예를 들어 유제품을 섭취했을 때 유당 불내증이 있는 경우에도 설사와 복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급성 위장염에 의해서 생길 수 있을 법한 증상으로 보입니다만, 단순히 배탈이 나는 것으로도 생길 수 있는 비특이적이고 흔한 증상입니다. 관련하여서는 소화가 편한 음식을 위주로 섭취를 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면서 관리하다 보면 스스로 좋아질 수 있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보시길 권고드리며, 혹시라도 발열 등 심한 증상이 생긴다면 병원에서 진료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