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 변이형 신약이 나으는 건가요??
위드 코로나 시대에 1차 2차 접종후에도 효과가 떨어져 6개월마다 재접종하는 상황이 오는건가요?아님 변이에 대응할 신약이 나오는건가요??마스크도 담답하지만 감기처럼 생활해야 한다하니 좀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머크사에서 몰누피라비르를 개발 중이고 이 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지 않고 바이러스의 중합효소를 표적으로 삼는 물질입니다. (참고로 중합효소는 코로나19 유전물질인 RNA 복제를 담당합니다) 몰누피라비르는 이 효소에 오류를 유도해 복제를 못하도록 설계됐다고 합니다. 따라서 백신과 달리 변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약을 감염 초기에 투여하면 효과적일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연구가 진행 중이고 11월 초에 마칠 것으로 예상되며 올 초 소규모 중간시험에서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다양한 분량의 몰누피라비르를 복용하도록 했는데 복용 5일 뒤 양성 반응을 나타낸 이들이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화이자도 2,3 상 시험에 들어갔고 로슈도 개발중이라고 하네요. 치료제가 나오게 되면 독감처럼 매년 백신을 맞고 감염이 된 경우는 치료제를 사용하게 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부스터샷을 맞거나
경구용 치료제가 개발될 것 같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차 아스트라 2차 아스트라 = 화이자
1차 아스트라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화이자, 2차 화이자 = 화이자
1차 모더나, 2차 모더나 = 모더나
1차 얀센 = 논의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산약현재 3상중입니다. 그것과 상관없이 백신만으로 위드코리아 가능합니다
코로나 가 완전히 없어지고 정상이 되려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백신이 나와야 되고 치료제가 나 와야 됩니다 그러면 독감처럼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백신은 있으니 치료제 만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독감도 코로나와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이지만 유효한 치료약제 개발에 수십년이 걸렸고 현재도 극적인 치료효과를 보이는 약제는 없습니다. 타미플루라도 치료효과가 대단하다고 보기에는 조금 부족한 편입니다. 아마 효과적인 코로나 치료제 개발은 수년간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제 머크에서 개발중인 먹는 코로나치료제를 승인요청중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 백신으로 생기는 항체는 6개월정도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가 잘되는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이후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는 그에 맞게 만들어진 백신을 접종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도 예방접종을 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무리 심한 바이러스도 결국에 이겨내는 것은 몸의 면역력이기 때문에 평소에 면역력을 높일수 있도록 하고 백신을 정기적으로 접종하며 방역수칙을 잘 지킨다면 코로나바이러스를 예방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 치료제도 현재 지속적으로 개발 연구 중이나 100% 코로나에 대처가 되는건 아닙니다. 현재까지 알려진바는 중증으로 진행을 낮춰주고 그에 따른 사망률을 낮춰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아마 거리두기 제한부터 점차적으로 완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 마스크 착용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모임도 허용범위가 늘어날것 같습니다.
확진자는 집에서 자가치료를 할테고, 격리같은건 안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입니다. 독감이나 감기가 매년 기승을 부리듯이 코로나도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개인 방역으로 최대한 감염되는 빈도를 줄이고, 백신을 맞아서 독감처럼 걸리더라도 치명률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가장 현명합니다.
감기의 치료제가 없듯이 치료제를 만들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바이러스는 변이도 잘 하기 때문에 세균처럼 동일한 항생제를 오래 쓸 수가 없고 치료제도 자주 진화를 해야 하는데 그 속도를 따라가기가 어렵습니다. 치료제 개발을 많이 하고 있지만 성과가 더딘 이유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백신이나 치료제 관련된 내용은 회사 차원에서 기밀 사항입니다. 관련 내용은 회사 내부 인사들만 알 수 있고, 그것을 유출해서도 안됩니다. 때문에 의료인들은 알 수가 없습니다.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혜원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머크사에서 몰누피라비르 라는 약을 3차 임상시험을 신청했고 내년쯤에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발이 완료된 상황은 아니고 3차 시험이 들어간 거면 어느정도 건강한 사람들에게 약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머크에서 개발하고 있는 약의 원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지 않고 바이러스의 중합효소를 표적으로 삼아서(참고로 중합효소는 코로나19 유전물질인 RNA 복제를 담당합니다) 이 효소에 오류를 유도해 복제를 못하도록 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개발이 되지 않았고 외국에서 나온 이후에 개발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치료제가 정식으로 나오게 되면 독감 처럼 백신 접종과 혹시나 감염이 될 경우 치료제를 통해 치료가 되는 상황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2차 접종 후 약 6개월 뒤부터 부스터샷 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완벽하게 코로나 19가 사라지기 전까지는 아무래도 위드 코로나를 통해 조금이라도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경구투여용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약회사에서 개발되고 있고 특히 머크와 화이자에서 임상 3상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실용화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으며 추후에 더 많은 연구결과가 나와봐야 압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다양한 제약회사에서 현재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표적인 제약 회사들이 개발 중에 있으나 아직 임상시험 단계에 있어 언제쯤 출시되고 상용화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보통 신약개발은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효과가 있는 물질을 찾는 것부터 시작해서
사람한테 중대한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을 일으키지 않는지
임상을 거치는데도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현재 미국 제약사 머크가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를 성인에게 사용하도록 긴급사용승인(EUA)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변종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코로나 백신의 경우 1차접종완료와 2차접종완료
그리고 부스터샷접종 완료시
항체 형성비율이 많이 다릅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항체가 더 많이 형성이되고 효과가 더 강합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의 경우 일정시간이 지나면 항체가 감소하여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져 부스터샷을 맞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고위험증상으로 발전하지 않고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끝납니다.
부스터샷 접종시기에 맞으시는게 좋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2차접종완료하고 6개월이후에 맞는것으로 되어있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얀센이나 AZ의 경우 mRNA백신을
12차 모두 mRNA백신을 맞았다면 mRNA
이렇게 부스터샷을 맞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박승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차 혹은 그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6개월 이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구체적인 접종 계획은 추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z를 12차모두 맞은경우 mRNA백신
12차 모두 mRNA백신을 맞은경우 mRNA
교차접종한경우 화이자
얀센의 경우 mRNA
이렇게 부스터샷을 맞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우선 현재 나와있는 백신은 6개월이 지남에 따라 효과가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부스터샷은 가능하면 접종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2. 부스터샷 맞는 경우 변이바이러스 예방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변이바이러스가 위험해지지 않는 이상 새로운 백신이나 변이 바이러스에 맞는 치료제 개발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코로나 백신의 경우, 2020년 말부터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대부분 백신이 2번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번더 추가 접종을 실시하는 것을 부스터샷이라고 합니다.
각종 임상시험 결과와 세계 각국의 보고를 근거로, 접종 6개월 뒤부터 면역 효과가 약해진다는 점에서 접종 후 6~12개월 안에 3차 접종을 맞는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나오고 있으며 3차 백신 접종 후 항체 수치가 2차 접종 이후 5배에서 10배 가량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얀센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12차모두 화이자나 모더나인 경우 같은 백신
1/2차 모두 az 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1차 az 2차 화이자의 경우 화이자
이런식으로 부스터샷을 맞는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답변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여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예방접종에서는 백신이 쓰이게 되는데, 이 백신은 면역계가 인식할 수 있는 “항원”이 들어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최근 나온 mRNA 백신 등은 항원이 직접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항원을 생산하는 mRNA가 들어있습니다.
보다 더 자연스러운 면역 형식에 가까운 방식이 mRNA 백신이 되겠습니다.
백신 접종은 크게 1차 접종과 2차 접종이 존재합니다.
1차 접종에서 혈장 내 항체 농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올라갑니다.
처음에는 몸에서 별로 항체가 생성되지 않다가, 항체가가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하고 내려옵니다.
이 후에, 두번째 맞을 때에는 항체가가 훨씬 높게 올라가면서 몸의 항체가를 증진시킵니다.
높은 항체가는 높은 저항력을 의미합니다.
두번째 백신 접종을 부스터샷이라고 표현하는데, 부스터샷은 항체가를 높게 만들어주기 위한 주사입니다.
이러한 능동면역이 오래 유지되려면 기억B세포와 기억T세포가 생성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세포가 형성되면 몇 년 후에도 여전히 질병에 저항력을 갖추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 년 후가 지나면 추가적인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코로나 백신에서 백신을 2회 맞는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첫번째 샷은 항원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내는 단계이고 두번째 샷은 부스터, 즉 항체를 혈중에 높게 가지게 하려는 샷입니다.
장기 면역은 결국 기억B세포와 기억 T세포의 존재 유무입니다만,
혈액 속 항체 역가는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나타낸다고 보기 때문에, 두번의 샷을 맞는 것이 추천되고 있습니다.
세번째 맞는 백신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2차접종완료후 6개월이후 맞는걸로 되어있습니다.
1/2차 모두 az 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1차 az 2차 화이자의 경우 화이자
얀센접종자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
12차모두 화이자나 모더나인 경우 같은 백신
이렇게 부스터샷을 맞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훈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지난 10월 1일 미국의 머크사는 몰누피라비르를 1일 2회 총 5일간 투약한 결과, 외래 환자 중 7.3%만 입원한 반면 위약군 환자는 14.1%가 입원하면서 처방군의 입원률이 절반에 불과했고 투약군에서 사망자는 없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머크사 외에도 화이자, 로슈 등 여러 제약회사가 경구용 코로나 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경구용 치료제가 사용된다면 독감처럼 백신 접종 및 감염자는 치료제 사용으로 코로나 19 팬데믹의 종식을 기대해 볼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진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경구용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으며 임상 단계에 있습니다. 현재 항체치료는 입원하여 정맥주사로만 치료가능한데 위드코로나 진행시 확진자 증가로 인해 의료시스템이 무리가 갈 수 있으나 먹는 치료제는 이걸 해결해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임상단계에 있으며 약의 단가가 고가라는 부분이 해결해야 할 부분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