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을 인플레이션 파수꾼이라고 말하는?

연준을 말하는 표현 중에요

인플레이션 파수꾼이라고도 하더라구요.

이건 아무래도 물가가 상승했을 때 연준이 실물 경제에 유동성을 제한할 수 있어 그런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은 미국에서 중앙은행의 역할을 하는곳이며 그리고 이 연준의 가장 큰 핵심은 물가안정입니다. 즉 최우선 정책이 물가안정이기 때문에 파수꾼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지금도 연준의 최우선은 물가안정이며 케빈워시의장은 잭슨홀미팅이후 연설에서 물가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하였으며 고용이나 경기는 일단 후순위라고 했다는점입니다. 즉 연준의 이번 금리인상도 물가안정을 위해서 빠르게 대응한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연준을 인플레이션 파수꾼이라고 별명을 지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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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연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미국의 기준 금리의 방향을

    정하는 곳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에 맞서서

    싸울 수 있는 기관이기에 파수꾼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세계경제 1위 국가이자 기축통화인 달러보유국이라서 인플레이션 파수꾼 역활이 가능합니다

    이번처럼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가상승에 연준은 오늘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응을 했습니다

    미국 통화정책의 방향성은 대부분의 나라들이 무시할 수 없고 같은 방향으로 통화정책을 펼칩니다

    그러니 미국이 파수꾼은 맞긴 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은 물가 상승이 과도할 떄 기준금리를 올리거나 유동성을 줄여 소비와 투자 수요를 억제함으로써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다만 연준은 물가 안정 뿐만 아니라 고용도 목표로 하므로, 물가와 고용 간에 균형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 파수꾼이라는 표현은 연준이 물가 안정을 최우선적으로 감시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물가 상승세가 목표 수준을 크게 웃돌면 기준금리를 올려 소비와 투자, 대출 수요를 둔화시키고 시중의 과도한 수요 압력을 낮춥니다. 반대로 물가가 안정되고 경기가 약해지면 금리를 낮출 여지도 생깁니다. 즉 유동성을 무조건 제한하는 기관이라기보다 물가와 고용 상황에 맞춰 통화정책의 강도를 조절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인플레이션 파수꾼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물가가 과도하게 상승할때 기준금리 인상과 유동성 축소 정책을 펼침으로써 물가를 안정화하고 수호하는 최종 방어선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때마다 시장의 유동성을 조절하고 금리를 올려서 과열된 경기를 안정화시키는 경비병(파수꾼) 임무를 수행하기 떄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