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을 나누는 기준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지리적으로 동양과 서양을 나누는 것 같은데 어느 나라를 기준으로 정하는 건가요?

그리고 왜 그 나라를 기준으로 동양과 서양으로 나누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양은 유럽을 지도 중심에 두면 동쪽 끝에 위치하는 동북아시아를 ‘극동’이라 불렀고, 이 인식은 ‘문명/야만’ 같은 스테레오타입을 낳았습니다.

    ‘동양’은 서양의 ‘오리엔트’ 번역어로 쓰였고, 근대 이후 ‘오리엔트’ 대신 ‘아시아’가 널리 쓰이며 범주가 달라졌습니다.

    ‘아시아’도 국가·기관에 따라 가리키는 범주가 달라 일관된 문화권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 지리적으로만 보았을때는 러시아의 우랄산맥(모스크바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나옵니다)을 기준으로 동서양을 나눕니다 또 밑으로는 튀르키예의 이스탄불을 기준으로 동서양을 나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