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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도마뱀93
화끈한도마뱀9322.12.13

치질인지 궁금하네요? 어찌알수있을까요?

나이
42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제가 과음을 하고나면 엉덩이에서 가끔 피가나오고 약간 불룩 튀어난거같아서 아프더라구요 아무래도 이게 치질인거같은데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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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3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치질 때문에 걱정이 크시군요.

    치질은 직장안이나 항문에 정맥이 부풀어 오른 것을 말합니다. 통증과 혈변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변비나 출산처럼 복압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잘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 증상은 치질일 가능성이 큽니다.

    치질은 내치핵과 외치핵으로 구분이 되며, 내치핵의 경우 정도에 따라서 1도, 2도, 3도, 4도로 나뉩니다. 1도 치핵은 정맥울혈이 항문관 내로 돌출하여 가끔 출혈이 동반되는 정도, 2도 치핵은 치핵이 항문 입구로 내려왔다가 배변이 끝나면 저절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는 경우, 3도 치핵은 항문 입구로 빠져나와 안으로 밀어 넣어야 다시 들어가는 경우, 4도 치핵은 들어가지 않고 괴사와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입니다.

    1도, 2도의 치핵에서 변 완화제, 식이요법, 좌욕과 배변습관 교정 등 보존적인 요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도, 4도의 심한 치핵에서 치핵 절제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항문외과에서 진료를 보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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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치핵은 일반적으로 치질이라고 불리는 질환입니다. 치핵은 항문 및 직장에 존재하는 치핵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내치핵과 항문 밖의 치핵 조직이 부풀어 올라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외치핵으로 구분됩니다.

    치핵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소인. 잘못된 배변 습관 등이 영향을 준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변 시에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장기간 변기에 앉아 있는 습관, 변비, 음주 등이 치핵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여성은 임신 및 출산 시에 골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항문 주위 혈관의 울혈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치핵이 생기거나 악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는 출산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치핵은 적합한 치료 방식으로 치료하면 100% 완치할 수 있습니다.

    증상과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경도의 치핵은 보존 치료나 비수술적 요법 등으로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변비나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섬유질을 풍부히 섭취합니다.

    온수 좌욕으로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킵니다.

    보존적 치료 또는 증상 치료에도 차도가 없고 치핵의 심한 탈항으로 인해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할 정도로 치핵이 진행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경도의 치핵은 경화제 주입 요법, 고무밴드 결찰술, 레이저 치료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중증도의 치핵은 대부분 외과적 치핵 절제술이 필요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 안녕하세요. 김선도 의사입니다.

    혈변이 나오면서 항문 근처의 덩어리가 느껴진다면 치질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가까운 항문외과 진료 권유드립니다.


  • 충분히 치핵(치질)을 의심해볼 상황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말씀하시는 내용만 가지고 맞다 아니다 감별할 수는 없습니다. 항문외과에서 검사를 통해서 감별 진단을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대변에 묻어나오는 피나 대변을 본 후 뚝뚝 떨어지는 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치질 (치핵)입니다.

    불룩 튀어나온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문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현 의사입니다.

    대장항문외과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치핵은 일반적으로 치질이라고 불리는 질환입니다. 치핵은 항문 및 직장에 존재하는 치핵 조직이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내치핵과 항문 밖의 치핵 조직이 부풀어 올라 덩어리처럼 만져지는 외치핵으로 구분됩니다.

    치핵의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유전적 소인, 잘못된 배변 습관 등이 영향을 준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변 시에 과도하게 힘을 주거나 장기간 변기에 앉아 있는 습관, 변비, 음주 등이 치핵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 여성은 임신 및 출산 시에 골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항문 주위 혈관의 울혈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치핵이 생기거나 악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는 출산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치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과 탈항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배변 시 선혈이 묻어 나옵니다. 치핵이 진행될수록 항문의 치핵 조직이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이로 인해 치핵 조직이 만져지기도 하며, 아주 심한 경우에는 평소에도 항문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항문이 빠지는 듯한 불편감 및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핵은 환자의 증상을 확인하는 문진과 육안 및 직장 수지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심한 치핵의 경우에는 치핵 조직이 밖으로 나와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서 치핵 조직을 확인하는 직장 수지 검사가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에는 치핵을 대장암 또는 직장암에 의한 출혈과 감별하기 위하여 대장 내시경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치핵은 적합한 치료 방식으로 치료하면 100% 완치할 수 있습니다. 증상과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집니다. 경도의 치핵은 보존 치료나 비수술적 요법 등으로 증상을 경감시킬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변비나 설사가 생기지 않도록 섬유질을 풍부히 섭취합니다. 온수 좌욕으로 혈액의 순환을 촉진시킵니다.

    보존적 치료 또는 증상 치료에도 차도가 없고 치핵의 심한 탈항으로 인해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할 정도로 치핵이 진행한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에는 외과적 수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경도의 치핵은 경화제 주입 요법, 고무밴드 결찰술, 레이저 치료술 등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중증도의 치핵은 대부분 외과적 치핵 절제술이 필요합니다.

    항문 조임근에 의해 탈출된 치질에 대한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치질이 괴사하거나, 치질 안의 혈액이 응고되면 혈전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조그만개구리 님.

    치질일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항문외과에 내원하셔서 진료받고, 치료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