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계정인은 부처님의 손모양 중 선정의 상태와 진리를 상징하는 수인입니다.
양손을 배꼽 앞에서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고 오른손을 왼손 위애 포갭나다.
두 엄지손가락 끝은 가볍게 맞대야 타원형을 만듭니다.
이 자세은 마음를 한곳에 모아 법계에 드는 깊은 선정 상태를 나타냅니다.
법계란 모든 존재와 진리의 세계를 말하구요.
주로 아미타불, 석가모니불의 좌상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명상, 참선 수행 중 마음을 고요히 하고 진리를 관조하는 상징으로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