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만년필이나 **딥펜(펜촉에 잉크를 찍어 쓰는 펜)**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특히 볼펜이 널리 보급되기 전에는 중요한 문서나 편지를 쓸 때 잉크펜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잉크를 직접 병에서 넣어 사용하는 만년필도 실제로 많이 쓰였습니다. 만년필 안에 잉크를 채워 넣거나 잉크 카트리지를 끼워 사용하는 방식이었죠.
또 학교에서는 대부분 연필을 사용했지만, 중·고등학생이나 직장인 중에는 필기나 서류 작성용으로 만년필을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볼펜이 저렴하고 편리하게 보급된 이후에는 관리가 필요하고 잉크가 샐 수 있는 만년필 사용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주로 필기 취미나 캘리그래피, 고급 필기구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