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갑작스럽게 냉장고 뒤로 쏙 들어가버렸습니다

새벽 6시 쯤 자고 갑작스럽게 우당탕 소리가 나서 가보니 빠져서 있더군여 빠르게 꺼내주긴 했는데 엄청 놀랐는지 이불 안에서 조용히 숨어 있습니다... 지금 달래주고 만져주는데 혹시 혼내야 하는 상황일까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혼내면 안돼요 고양이는 원래 호기심많은 동물이에요 이쁘게 사랑해주면서 키우세요 고양이도 자기를 혼내면 사람 감정을 느끼고 두렵고 무섭고 싫어합니다 이해와 사랑으로 키우실거라 믿어요 ㅋㅋ

  • 고양의 경우 겁이 많은 동물입니다.

    아마도 새벽에 무엇인가에 의해 놀래서 그리로 숨은 것 같은데요. 혼내지말고 잘 보살펴 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 고양이는 혼내면 되레 나쁜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개와는 다르게 충성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위로도 해주지 마시고 그냥 놔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씩은 그냥 놔두는 것도 좋은 훈육일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놀래면 어디론가 숨게 되는데요, 때로는 가만히 놔두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너무 관심을 주고 혼내면 버릇이 나빠지는경우도 있어요

  • 고양이가 갑작스럽게 냉장고 뒤로 들어갔다가 나온 상황이라면, 놀라서 본능적으로 숨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경우 혼내기보다는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용히 달래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민감하기 때문에, 혼내면 오히려 불안감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다치지 않았는지 부드럽게 몸 상태를 확인하고, 평소처럼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앞으로 비슷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냉장고 뒤로 들어갈 수 있는 틈을 막아두는 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