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시한부 환자가 '사이코패스처럼 보일 수 있다'는 심리극이 화제인데, 질병에 대한 편견 키우진 않을까요?

시한부 환자가 '사이코패스처럼 보일 수 있다'는 심리극이 화제인데, 질병에 대한 편견 키우진 않을까요?

장진 감독의 정통 심리극이 관객의 선입견을 건드립니다. 질환을 소재로 한 작품, 이해를 넓힐까요 오해를 부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특정 질환을 소재로 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질병에 대한 편견을 키운다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러한 질환을 가진 사람이 그로 인해 정신건강이 피폐해지고, 왜곡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모든 이들이 그렇지 않고 말씀하신 것처럼 '사이코패스처럼 보일 수 있다'이지 '~이다'의 단정이 아니므로 관객들도 하나의 허구의 이야기로 보지 진실로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오해하는 사람들이 1도 없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낮은 비율 때문에 창작극의 범위가 한정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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