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때만 찾아오는 계절성 무좀으로 고민입니다.

2022. 06. 05. 11:07
성별 남성
나이 46세

5월만 되면 어김없이 오른쪽 발에 무좀이 찾아옵니다.

그리곤 기억에 10월쯤 되면 무좀이 완전히 없어 집니다.

약 5개월 정도를 제외하면 아무도 무좀이 있다고 생각 할 수 없을 만큼 깨끗합니다.

근데 어의없게도 왼쪽발은 계절과 상관없이 그간 무좀이 한번도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

무좀이 발생하게 되면 발가락 사이와 발바닥 발바깥쪽 옆부분 안쪽 옆부분 할거없이 껍질이 얇게 벚겨지기 시작하고 번집니다.

오른발에만 더울때만 찾아오는 무좀 원인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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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SLHD, Canterbury Hosptial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발에 주로 발생하는 굳은살과 인설은 족부백선(진균감염증)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한쪽 발에 특정한 시기에만 증상이 악화된다면 무좀이 완치되지 않은 상태로 습한 상태에서 재발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족부백선은 일반적으로 두꺼운 각질로 인해 연고는 해당부위에 잘 침투하지 못하므로 경구용 약제를 장복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해당 약물은 간독성 및 약물 상호작용이 있어 직접 내원하여 의사의 진료 및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 을 받으시고 처방이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2022. 06. 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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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여름철에 땀이 많이 나는 상황에서 무좀이 생기는 듯 합니다.

    발의 땀 관리를 잘 해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무좀은 항진균제 연고를 발라 치료합니다.

    증상 부위와 그 주변부에 1~2회 정도 연고를 바르면 됩니다.

    다 나은 것 같아도 3~4주간 계속 더 바르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항진균제 연고는 스테로이드호르몬 제제와는 달리 상당 기간 발라도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대게는 바르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으나, 발톱무좀이 동반되어 있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 혹은 재발한 경우 반드시 먹는 항진균제를 사용하여야 합니다.

    무좀으로 인해 2차적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좀을 치료할 때는 꾸준한 약물사용이 중요하며, 임의로 약을 중단할 경우 재발할 확률이 높습니다.

    무좀은 정확한 진단으로 알맞은 약을 복용하면 완치될 수 있습니다.

    무좀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감염되지 않은 피부, 몸통, 손, 발톱, 두피 등으로 전염될 수 있으며 치료기간도 늘어나게 됩니다.

    무좀이 손톱이나 발톱에 생긴 경우와 각화형인 경우가 치료기간이 가장 길게 소요됩니다.


    생활 속에서는 무좀에 감염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우나, 수영장, 스포츠센터 등의 이용에 주의하며, 여럿이 신는 신발은 되도록 이용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도 수건, 발매트 등은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을 항상 건조하게 유지하며, 세탁을 자주하고 햇볕에 잘 말립니다.

    발을 매일 씻으며, 씻은 후에는 잘 건조합니다.

    양말은 면양말이 좋으며 자주 갈아신습니다.

    발에 꼭 맞는 작은 신발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발을 짓무르게하여 무좀균이 번식하기 좋기 때문에 지양해야 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2022. 06. 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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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무좀 치료를 해도 반복된다면 무좀이 아니라 발습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피부과에서 진료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

      발 무좀의 경우 만성적으로 오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치료를 끝까지 안하고 조금 좋아졌다고 금방 종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발톱에 무좀이 지속적으로 있으면 이것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발무좀을 치료하더라도 다시 균이 발톱에서 발로 옮아가게 됩니다. 

      발 무좀의 치료는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는 것입니다.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 병변의 경계보다 1~2cm정도 넓은 부위까지 꼼꼼하게 발라주셔야 하며 하루 한번 내지 두번으로 2-3주간 빠지지않고 꾸준히 바르셔야 합니다. 병변이 사라진 것 같아도 최소 2주는 계속 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재발을 잘 합니다. 


      2022. 06. 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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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여름철에 무좀이 잘 유발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날씨가 시원해 진다고 무좀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피부 상태를 직접 확인해 봐야 하지만, 아마 습진이 생겼을 거라 생각됩니다. 결국 발을 잘 말려 주고 필요할 때는 연고를 바르는 것이 최선이지만 아예 생기지 않도록 하기는 어렵습니다.

        2022. 06. 06. 19:49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광역시 부평구 동수로 56, 인천성모병원 본관 1층 가정의학과 1544-9004
        가족 주치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서민석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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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습도가 높고 땀이 많이 나는 환경때문에 기존에 발에 존재하는 무좀균이 증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좀연고와 경구 무좀약을 함께 사용하면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6. 0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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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스로도 이에 대해 관리하면서 오른쪽 무좀이 왼쪽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 것으로

            보이며 자주 사용하는 발에 주로 무좀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부터 착용하고

            있는 신발이 있다면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실내화 등에서도 전염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발에 여전히 무좀이 잠복하고 있을 수 있어 항진균제 연고와 함께 경구용 항진균제를

            복용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무좀이 사라진 10월 이후에도 항진균제 연고를

            하루 한번 유지하여 사용하는 것도 다음번 무좀의 재발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2. 06. 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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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무좀은 곰팡이균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곰팡이균은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꽉막힌 신발이나 오랫동안 신발을 착용하시는 경우 습한 환경이 조성됩니다. 무엇보다도 습한 환경을 개선해주는 것이 근본치료가 됩니다. 항진균제 연고를 주기적으로 발라주시고, 자주 발을 통풍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2022. 06. 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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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서원 의사입니다.

                무좀은 진균에 의한 감염 및 피부질환으로 전신적인 질환이라고 보기엔 어려우며 양발이 동시에 무좀이 있으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계절에 따라 증상이 호전과 반복을 반복되는 것은 계절에 따라 환경 온도 습도 위생 등이 다르기 때문에 증상이 심해지거나 나아지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증상이 있으시다면 피부과진료를 보시고 항진균제 등의 약물처방을 추천드립니다.

                2022. 06. 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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