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는 오랜 시간 외세의 지배를 받아왔죠.
핀란드의 지배 역사를 요약하자면,
스웨덴 지배(약 1150년대~1809년)
중세 십자군 이후 스웨덴의 일부로 편입, 약 650년 동안 스웨덴의 통치를 받았죠.
러시아 지배(1809년~1917년)
나폴레옹 전쟁 와중 1809년 '핀란드 전쟁' 결과로 핀란드는 러시아 제국에 편입되어 핀란드 대공국이라는 자치 지역으로 바뀝니다. 형식적으로 자치권을 가졌지만 러시아화 정책이 강화되어 독립에 대한 열망이 커졌죠.
실질적 독립시점은 1917년 12월 6일입니다.
러시아 혁명(볼셰비키 혁명) 직후의 혼란을 틈타, 핀란드 의회는 독립을 선언합니다.
이 날은 핀란드 공식 독립기념일로 매년 기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