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트럼프를 설득해서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할려는건가요?

애플이 전부터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려 한다는 이야기는 나왔는데요ㅡ 이에 대해 미국에서 반대가 심해서 접었는줄알았는데 계속 사용하기 위해 테스트를 했다는걸 보니 결국 트럼프나 미국을 설득해서 사용할려는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 세계적인 메모리 수급난 속에서 애플의 존 터너스 CEO와 팀 쿡 집행의장은 중국 내수용 기기에 한정한 사용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적극 설득하고 있습니다ㅈ애플은 창신메모리 등의 칩을 실제 시험 적용하면서 모든 수급 선택지를 열어두고 정부와 타협점을 모색하려는 전략을 취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미 상무부와 의회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강하게 반대하고 있어애플의 설득 노력이 미국 본토나 글로벌 주력 제품으로까지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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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애플이 중국산 메모리 꾸준히 검토하고 테스트하는 이유는 원가 절감과 대중국 외교적 사업적으로 여러가지 이유 작용하고 있습니다. 애플 입장에서는 한국 반도체 기업에게 단가 협상에서 중국산이라는 대안 있다는 점 보여주면서 납품 단가 낮추고 메모리 수요 폭증으로 애플은 트럼프 설득해서라도 수급처 다변화 해야하며 이를 위해 중국 내에서 판매되는 아이폰에 대해 중국산 부품 비율 높임으로써 중국 정부 미움 사지 않으려는 중국 현지 완충 전략까지 구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메모리 업체는 미 국방부와 상무부에 군사 관련 위협 기업으로 지정되어 있어 아무리 트럼프 설득한다고 하더라도 의회 거센 반대 여론에 결코 쉽지 않습니다.

  • 맞습니다. 애플은 너무 올라버린 메모리 가격으로 인해서 중국 메모리를 도입하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사실 트럼프나 미국의 정치인들은 다들 반대를 하는 입장입니다. 그렇기에 애플이 트럼프나 이런 사람들과 협의를 해도 설득이 어려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