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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븍극곰97
기특한븍극곰9721.04.27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

직장 동료가 진짜 아무것도 아닌걸로 질투하고 뒤에서 자꾸 지켜보는것 같습니다!

신경을 안쓰거 싶은데 자꾸 신경쓰여서 힘드네요!

직접 말하고 싶지만 상대방은 멘탈도 약하고

자존감이 바닥이라고 말하는 사람이라 어쩔도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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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그 직장동료와 직접적으로 이야기 할 기회가 있다면 대화를 통해 해결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실 마음속에 담아두는 것 보다는 직접 대화를 통해 풀어가시는 것이 그 사람의 기분도 이해할 수 있고, 질문자님의 심정도 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서로를 다시 보게 되는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종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철저하게 무시할게 아니라면 부딪혀야 합니다.

    상대방이 멘탈이 약하고 자존감이 바닥인게 나와 무슨 상관인가요?

    그 사람으로 인해 내가 할 필요도 없는 고민을 하는데요?

    냉정하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으나 전 나 스스로가 먼저지 절대 남이 먼저가 될수는 없습니다.

    남을 배려하기 위해선 우선 나를 소중하게 대해야 하고 완벽하게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솔직히 내가 고민까지 해가며 상대방을 배려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배려하려 마음 먹었다면 고민할 필요조차 없었겠죠.

    각자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게 정답이라고 할순 없겠으나 스스로는 정답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사는 겁니다.

    질문자님도 고민을 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철저하게 무시할수 없다면 부딪히시고 상대방이 걱정된다면 모른척 하세요.

    멘탈이 약하고 자존감이 바닥인 사람은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오해를 하기 마련입니다.

    정말 끝까지 노력해 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줄 생각이 없다면 무시하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의 글 같은 경우라면 상대방의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적절하게 나의 감정을 전달하는 대화기법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i massage입니다.

    이 대화법은 심리상담에서도 많이쓰이며 자신의 감정을 강하게 전달하되 남을 공격하거나 상황을 탓하지 않는대화법으로 대화시 사용을 하면 부드럽게 문제에 대해서 접근할수있어 도움이 될겁니다.

    대화의 예시는 검색을 해보시면 다양하게 나타날수있으니 여러 예시를 보시며 연습하시면 좋을듯합니다.

    하나의 예시로는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라

    OO일로 인해서 내가 마음이 불편하다.

    라고 단순 상황에 대해서 나의 감정만 표현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