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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원숭이62
찬란한원숭이62

모기에 물린 후 나중에 가려워지거나 가려웠다기 괜찮았다 반복하는이유가뭔가요?

모기에 침에는 어떤성분이 있어서 물리면 가려워진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물린고 바로 가려워지는게아니라 나중에 가려워지고 괜찮아졌다가 또 어느새 가려워지고 그런데 왜 그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얀도화지113
      하얀도화지113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모기에 물린 후 가려워지거나 가렸다가 괜찮아졌다가 반복하는 것은 모기에 물리면서 모기가 주입한 항응고제와 항염제, 그리고 면역반응에 의한 산화방지제들이 피부 주변에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모기에 물리면 모기는 침으로 항응고제와 항염제를 함께 주입합니다. 항응고제는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방지하고, 항염제는 염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모기의 침에 함유되어 피부 주변에 축적됩니다. 이후 면역반응에 의해 피부 주변에서 산화방지제들이 생성되어 물린 부위를 보호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인간의 피부에 침을 꽂고 피를 빨아먹는 모기가 흘리는 타액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그 단백질에 우리 몸이 반응하면서 ‘히스타민’이 나오기 시작하면 모기에 물린 자리가 붓고 가려운 이유입니다.


      사람마다 언제 가렵고 괜찮아지는 차이는 있겠지만

      가렵다는건 히스타민 때문이죠.


      감사합니다.


    • 질문하신대로 가려움을 유발하는 어떤 성분은 모기가 피를 빨아먹기 위해 혈액 응고를 막는 물질인데 이에 대한 면역 반응으로 가려워진다고 합니다. 면역 반응으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방출하여 혈관이 확장되면서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인데요.


      짐직이지만 면역반응이 작동하는 시간, 히스타민이 방출되어 혈관이 확장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등 때문에 나중에 가려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아졌다가 다시 가렵다가 반복하는 것은 우선 면역 반응이 지속되면서 히스타민이 반복적으로 방출될 수 있고, 혈관이 확장되먄서 가려운 것이라 혈류의 변화에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