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서 계속 짖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키우고 있는 아이가 외출했다가 들어오면 반갑다고 계속 짖어되는데요.
반가움에 그러는 행동이라 사랑스럽긴 한데 집합건물인지라 소음의 우려가 있습니다.
짖는것을 좀 완화시킬 수있는방법 없을까요?
아주 영리하고 말도 잘 듣는 사랑스런아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이렇게 너무 짖어서 다른 이웃들에게 피해를 줄 경우에는 우선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에도 큰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치즈 방지 목줄을 착용하거나 성대 절제수술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반가워서 짓는 강아지 꾸중 할 수도 없고 옆집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겠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이렇게 한다면은 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습니다 훈련을. 시켜야 되겠습니다 짓지 않는 훈련을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는 똑똑하기 때문에 몇 번만 시키면 알아 듣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집에 들어오기 전에 사전 행동을 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러니까 강아지가 짖기 전에 사전 행동으로 주인이 온다는 것을 알리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반가워서 짖는 아이를 꾸중 할 수도 없고 훈련을 시키는 것도 좀 이상한 것 같고 아무튼 사전 준비를 연습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짖을때
"조용, 시끄러워, 짖지마," 등등 강아지가 듣기에 "멍멍, 멍멍멍멍, 멍멍멍" 하는 사람 짖는 소리를 우선 내서는 안됩니다.
집에 오시면 아무런 소리도 내지 마시고 조용히 강아지 목줄을 채워 동네 한바퀴를 돌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이때 절대로 어떤 사람 짖는 소리도 내지 않는게 킬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흥분을 하여 이러한 성향이 나타납니다.
강아지가 진정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셔야 합니다. 집에 들어오자마다 강아지를 반기거나 반응을 해주지 마시고
강아지가 진정을 하고, 짖음을 멈춘다면 인사를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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