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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간지옥이란 어떤 곳인지 알려주세요.

오늘 아침 기사에 '무간지옥'이 언급된 기사가 있었습니다.

'무간지옥'이ㄹㅏㄴ 어떤 곳을 말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간지옥은 불교에서 말하는 지옥의 일종입니다.

      등활, 흑승, 중합, 규환, 대규환, 초열, 대초열과 함께 팔열 지옥의 하나이며 오역죄를 짓거나, 절이나 탑을 헐거나, 시주한 재물을 축내거나 한 자가 가게된다는 지옥으로, 살가죽을 벗겨 불 속에 집어넣거나 쇠매가 눈을 파 먹는 따위의 고통을 끊임없이 받는다고 합니다. 여기서 오역죄라 함은 아버지를 죽이는 일, 어머니를 죽이는 일, 아라한 즉, 부처를 죽이는 일, 중의 화합을 깨뜨리는 일, 불신을 손상하는 일 등을 말한다고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팔열지옥 가운데 고통이 간극이 없이 계속된다는 지옥. 아비지옥. 범어(梵語) 아비치(Avici)를 음역하여 아비지옥(阿鼻地獄)이라고도 한다. 팔열지옥(八熱地獄)의 하나로서, 무간이라고 한 것은 그곳에서 받는 고통이 간극(間隙)이 없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간 지옥이란 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그대로 ‘간격이 없이 꽉 막혀있는 지옥’을 뜻한다고 합니다. 지옥 (地獄) 그 자체만으로도 땅 (地)속에 있는 옥 (獄)이므로 답답할 텐데 간격이 전혀 없는 지옥이라니 그곳에 가면 아마 꼼짝달싹 못하는 곳으로 추측 가능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간지옥공유검색 및 메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무간지옥無間地獄


      요약


      팔열지옥 가운데 고통이 간극이 없이 계속된다는 지옥. 아비지옥


      유형개념용어분야종교·철학/불교


      내용


      범어(梵語) 아비치(Avici)를 음역하여 아비지옥(阿鼻地獄)이라고도 한다. 팔열지옥(八熱地獄)의 하나로서, 무간이라고 한 것은 그곳에서 받는 고통이 간극(間隙)이 없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불교에서는 이 지옥이 가장 대표적인 지옥으로 알려져 있으며, 불교 경전 및 우리나라 고승들의 저술에서도 그 이름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이 지옥은 남섬부주 아래 4만 유순(由旬)이 되는 지하에 있다.


      여러 경전에 묘사된 이 지옥의 고통 받는 모습으로는 옥졸이 죄인을 잡아 가죽을 벗기고, 그 벗겨낸 가죽으로 죄인의 몸을 묶어 불수레에 실은 뒤 타오르는 불길 속에 넣어 몸을 태우며, 야차들은 큰 쇠창을 불에 달구어 죄인의 몸을 꿰거나 입·코·배 등을 꿰어 공중에 던지기도 한다. 또, 철로 만들어진 매가 죄인의 눈을 파먹는 등 극심한 형벌을 받게 된다.


      무간지옥에 떨어져서 이러한 고통을 받게 되는 까닭은 부모나 덕이 높은 스승을 죽이는 등의 오역죄(五逆罪) 중 어느 하나를 범하거나, 인과(因果)를 무시하고 절이나 탑을 무너뜨리며, 성중(聖衆)을 비방하거나 수행하지 않고 시주가 주는 음식만을 먹는 경우라고 한다.


      이 지옥의 고통 받는 모습은 사찰 명부전(冥府殿) 안의 시왕탱화(十王幀畫) 속에 묘사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여러 문학 작품이나 민간 설화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무간지옥은 불교에서 말하는 팔열지옥의 하나로 사바세계 아래 2만 유순되는 곳에 있고 몹시 괴롭다는 지옥을 말합니다.

      죽은 뒤 그 영혼이 이 곳에 떨어지면 그 당하는 괴로움이 끊임없기 때문에 이 이름을 붙였고, 오역죄를 범하거나 사탑을 파괴하거나 성중을 비방하고 시주한 재물을 함부로 허비하는 이가 그 곳에 간다고 합니다.

      옥졸이 죄인의 가죽을 벗기고 그 벗겨낸 가죽으로 죄인의 몸을 묶어 불수레에 실어, 훨훨 타는 불 속에 죄인을 집어 넣어 몸을 태우며 야차들이 큰 쇠창을 달구어 죄인의 몸을 꿰거나 임 ,코, 배 , 등을 꿰어 공중에 던진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무간지옥 ( 無 間 地 獄 )

      팔열지옥 가운데 고통이 간극이 없이 계속된다는 지옥. 아비지옥. 범어(梵語) 아비치(Avici)를 음역하여 아비지옥(阿鼻地獄)이라고도 한다. 팔열지옥(八熱地獄)의 하나로서, 무간이라고 한 것은 그곳에서 받는 고통이 간극(間隙)이 없이 계속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