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기덕 의사입니다.
40세 부터는 비만,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정도는 매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암검진이 필요한데요.
일반적으로 위암검진은 35-40세 정도에 시작합니다.
이 후에는 위내시경 검사 소견에 따라 추적 시기를 결정하는데, 1-2년 간격으로 합니다.
대장암의 경우에는 50세부터 검진을 시작하는데, 최근에 국내 대장암이 증가하면서
50세 미만 대장암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력이 있거나 증상이 있으면
조금 더 빨리 시작하기도 합니다.
B형간염이나 C형간염, 혹은 만성 간염이 있는 경우라면
6개월 간격으로 초음파 검사를 시행합니다.
다른 문제가 없고, 이전 검사에서 특이사항이 없었다면, 40세 정도에 검진을 받으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