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무래도 친구가 저를 무시하는 것 같아요
23살인데요 대학 안 가구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계속 일하다가 이번에 워홀 가려고 일 쉬고 있거든요.
이민도 생각하고 가는 거라 간만에 초등학교 때 친구들 만나서 제가 밥도 사고 했는뎅 돌아가면서 근황 말하는 시간에 제가 그냥 분위기 살리려고 '나눈 고졸 백수!' 라고 우스갯소리로 했는데 그건 제가 본인이니까 할 수 있는 말이잖아요.
애슐리 1인 27900원 하는 거 사주고 영화값 1인 15000원 들었는데요 친구가 15000원 보내더라고요. 제가 안 받는다구 "난 테토녀라 그런 건 받지 않징" 이라 보냈더니 "고졸백수면서" 이것까지는 괜찮았거든요. ?? 아무튼 제가 부담 안 주려고 "돈 많은 고졸 백수지롱" 했는데 "정확히는 고졸백수치고 돈이 많은 거지." 이러는데요.
이거 기분 나빠도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