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아기 밤에 잘때..든든히 먹여서 배고픈것도 아니고 기저귀도 갈았는데..자꾸 자다가 칭얼거리는데 왜이러는걸까요?
11개월 아기 밤에 잘때 든든히 먹여서 배고픈것도 아니고 기저귀도 갈아줬는데 자꾸 칭얼거리면서 깼다가 다시자다가 또 칭얼거리는는데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기상으로는 이앓이를 해서
아이가 불편함을 느낄 가능성이 가장 클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차발기를 머리맡에
두시거나 통증조절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가 울거나 자주 깬다면, 성장통이나 이앓이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성장통이라면, 아이가 잠잘 때 팔과 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도 좋으며,
이앓이를 할 경우엔, 치발기의 도움을 받거나, 찬 거즈로 잇몸을 닦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잠을 자기 전 잠투정을 하는데에는 특별한 이유없이 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잠을 자기 전 몸이 불편하거나 잠을 자는 것이 싫을 때 잠투정을 한다고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최은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혹시 이앓이는 아닐까요? 아니면 집 안 온도는 어떤가요?
너무 덥지는 않나요? 아니면 꿈을 꿔서 그럴 수도 있어요.
아기가 자다 깨서 장시간 우는게 아니라면 꿈을 꿔서 그럴 수도 있으니 옆에서 토닥토닥 해주시면서 지켜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무래도 너무 덥거나 습하여 그럴 수도 있습니다.
온도를 21도에서 24도, 습도를 50에서 60퍼센트를 유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가 칭얼거리더라도 등을 쓰다듬어주는 등 하여 재우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원래 수면 중에 자다 깨다를 반복합니다.
그리고 불안감, 스트레스가 있을 때에는 더 심한 증상을 보입니다.
하지만 성장 과정에서 사라지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혹시나 단순히 칭얼거리는 수준이라면 불편감에 의한 것일 수 있으나 칭얼거림이 울다가 멈췄다가 울다가 멈췄다가 하는 경우에는 장중첩 등의 가능성을 고려하여야 하므로 가까운 응급실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잠들기전에 다음 것들을 해주세요
1. 잠자리 온도를 시원하게 해주세요
2. 많은 스킨십을 해주세요
3. 손발을 자주 주물러주세요
더불어서 아이의 치아가 맹출되는 상황이 아닌지 확인해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경우, 어른보다 얕은 수면을 청하게 되며 밤에 자다 깨다 하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아이가 다시 금방 잠에 들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보호자가 옆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정서적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경우는 대체로 잠이 든 후 1-2시간 후에 자주 깨는 경우가 해당된다면 낮잠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고 저녁 시간에 깨어있는 시간이 너무 오래되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기 일정을 잘 체크해서 낮잠과 깨어있는 시간을 잘 조정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자다깨는 이유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수면할때 잠자리가 불편하여 깰수도 있고
최근의 경우는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져서 그러한 부분에 건조함이나 추위등으로 인해서 깰수있습니다.
혹은 성장통이나 이앓이등의 요인도 있을수있을것일수도 있으니 체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자리가ㅜ불편할 수도 있고
조명이나 소음이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다각도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