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의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수술 후 회복 중이시군요. 수술부위가 길고 가로로 늘어서 그런지 회복 과정이 불편하신 것 같아요. 걷기만 해도 쓰리고 아픈 느낌이 들 때에는 무리한 활동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자의 회복 속도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수술 후 3주 정도라면 좀 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어요. 어떠한 활동도 통증을 유발한다면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공원에 다녀오신 후에 절개 부위 끝쪽이 더 아파졌다면, 그 부분이 자극을 받은 것일 수 있어요. 처방받은 약을 사용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추가적인 치료나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처가 아직 예민한 상태에서 지나치게 움직이면 치유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가능한 한 걸음 수를 줄이고 불편함이 무리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볍게 걸어보세요. 그러나 일상 활동이나 필수적인 움직임은 완전히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과정이 질문자분께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이뤄지길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