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진로를 응원해 주는 것이 맞을까요?

고등학교 학생의 학부모인데요. 아이의 진로가 고민입니다. 저는 앞으로의 전망을 고려하여 공대 쪽으로 진학을 희망하는데 아이는 사범대를 가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의 진로를 응원해 주는 것이 맞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가 뜻을 두고 하고 싶은게 있다면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능력이 된다면 지원도 해주는게 맞을거 같아요.예전 부모들은 자식의 의견 보다는 자신들이 못다한 꿈에대한 기억들로 자식들이 대리만족 해줘야 한다는 의식아래 자식들의 꿈보다는 자신들의 의지대로 자식들을 몰아세우다 보니 어느정도 삶을 되돌아볼 나이가 되면 내가 왜이렇게 삶을 살아 왔는지에 대한 후회와 자책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만들었어요.겨우겨우 현실과의 타협하며 살아왔는데 꿈을 시도해보려면 저물어 가는 자신의 모습과 대면해서는 무기력해지고 말거든요.요즘 세대는 무한으로 꿈꿀수 있는 일들이 너무 많은데 하고 싶은거 해보고 살수 있게 해주는게 지나온 세대들이 해줄일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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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의 그시절을 겪은 한부모로서 말씀드립니다.

    저의 경우입니다.

    최소한의 소통은 꼭 해보시라 권해드립니다. 부모로서의 의견이 이러하다라는 것을..

    그리고 아이의 의견도 충분히 들어 보고ᆢ그리고 적당한 시간뒤에 서로 다시 이야기해서 아이의 뜻이 확고 하면ᆢ따라야겠죠

  • 아무래도 자녀가 하고싶은걸 해야지 후회가 없지않을까싶습니다.

    무엇이든지간에 하고자했던걸 못하게 되었을 때에 후회가 엄청 남는데 그게 클수도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