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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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지저분함도 꼭 지적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 성향의 사람 앞에서는 항상 철저히 배려해야 하나요?
평소에는 그다지 철두철미한 성격은 아니지만,
아주 사소한 지저분함이나 작은 허점만 보여도 긍정적으로 넘기지 못하고
반드시 말로 지적을 해야 본인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성향의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 앞에서는
괜히 지적받지 않기 위해 빈틈을 보이지 않도록
생활 습관이나 행동 하나하나를 더 신경 써서
매번 배려를 꼬박꼬박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반대로,
어느 정도는 안일하게 생활해도 되는지
상대의 성향을 감안하되 굳이 맞춰 줄 필요는 없는지
계속 맞춰 주는 것이 오히려 관계에서 부담이나 스트레스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이런 유형의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려면
어디까지 배려하고, 어디서부터는 선을 지키는 것이 적절할까요?